진리말씀/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_ 왜 안상홍님께선 하나님이실까요?

사랑이0530 2022. 1. 20. 14:56

안녕하세요.

오늘은 안사홍 하나님께서 왜 하나님이신가? 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이 갖은 의문점은

바로 왜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신가? 입니다.

물론 저도 기억을 더듬에 제가 처음 하나님의 교회에 왔을때를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했었던거 같습니다.

왜냐면 교회를 다니는 모든 사람들은 오직 예수라는 신념이 강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은 성경을 통해 바로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성경은 너무나 확실한 하나님 말씀이며, 안상홍님께서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알려 주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안상홍님께선 우리의 하나님이실까요?

성경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율법을 좇아 거의 모든 물건이 피로써 정결케 되나니 피흘림이 없은즉 사함이 없느니라

히브리서 9장 22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죄 사함은 피흘림이 없이는 안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죄 사함 이란 : 죄를 용서함

구약에는 짐승의 피흘림으로,

신약에는 그 짐승을 표상하는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에 의해서 우리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장 7절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서 이뤄지는것이 죄사함 입니다.

그렇다면 죄사함을 주실수 있는 분은 누구일까요?

하루는 가르치실 때에 갈릴리 각 촌과 유대와 예루살렘에서 나온 바리새인과 교법사들이 앉았는데 병을 고치는 주의 능력이 예수와 함께하더라 한 중풍병자를 사람들이 침상에 메고 와서 예수 앞에 들여놓고자 하였으나 무리 때문에 메고 들어갈 길을 얻지 못한지라 지붕에 올라가 기와를 벗기고 병자를 침상채 무리 가운데로 예수 앞에 달아 내리니 예수께서 저희 믿음을 보시고 이르시되 이 사람아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시니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이 의논하여 가로되 이 참람한 말을 하는 자가 누구뇨 오직 하나님 외에 누가 능히 죄를 사하겠느냐

누가복음 5장 17절 - 21절

오직 하나님 외에 죄를 사하는 권세를 가질 수는 없습니다.

2천년전 이땅에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하는 권세를 갖고 이땅에 오셨습니다.

예수께서 그 의논을 아시고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 마음에 무슨 의논을 하느냐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하는 말과 일어나 걸어 가라 하는 말이 어느 것이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에서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줄을 너희로 알게 하리라 하시고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되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어나 네 침상을 가지고 집으로 가라 하시매

누가복음 5장 22절 - 24절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어떠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죄를 용서해 주셨는지 죄사함의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마태복음 26장 17절 - 19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장 26절 - 28절

죄를 용서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 진리밖에 없음을 우리에게 알려 주신 말씀입니다.

이땅에서 아무리 의인으로 살았다 하더라도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서는 죄 사함을 받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죄는 하늘에서부터 죄를 짓고 이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천상에부터 지었던 죄가 해결 되어야 합니다.

그것을 해결해 주시기 위해서 예수님께서는 새언약 유월절 진리를 세워주신 것입니다.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에 대해서 설명해 주시면서 많은 사람의 죄를 용서하기 위해서 붓는 것이라 말씀 주셨습니다.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고린도전서 10장 16절 - 17절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흘리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 말씀하시며

유월절 포도주의 의미를 분명히 새겨 놓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 아니오 "

유월절이 아니고선 그리스도 보혈의 피에 참여 할 수 없다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이 귀한 진리가 AD325년 니케아 회의를 통해 유월절 진리가 폐지 되었습니다.

유월절이 폐지 되었다는 건 그 누구도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다시 천국에 갈 수 없다는 의미 아닐까요?

이를 불쌍히 여기셔서 하나님께서 이땅에 다시 오시겠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장 28절

이러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고 이땅에 재림하신 예수님은 바로 아버지 안상홍님 이십니다.

그리고 두번째 이땅에 오셔서 친히 우리에게 새언약 진리를 가르쳐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 4장 1절 - 2절

아무도 죄 사함의 방법과 길을 찾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도로 새언약의 진리를 하나하나가르치실 것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이땅에 오셔서 죄 사함의 길을 알려 주신 것입니다.

아무리 의롭게 살았고, 거룩하게 살았고, 경건하게 살았다 할찌라도

하늘에서 이미 죄를 짓고 이땅에 내려왔기 때문에 그 죄는 없어 질수 없는 것입니다.

하늘에서의 죄와 이땅에서 지었던 죄까지 용서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정해 놓으신 새언약 진리안에 있어야 합니다.

안상홍님께서 왜 우리의 하나님이실까요?

우리에게 죄 사함을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에게 새언약 진리를 허락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이땅에 재림하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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