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말씀/아버지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말씀_ 하나님과의 인연

사랑이0530 2022. 2. 17. 21:02

하나님의교회 설교 말씀은 너무 은혜롭습니다. ~

오늘은 하나님과의 인연이라는 말씀이 제마음에 감사함을 더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뜻없이 만드신 창조물은 없습니다. 모든 만물엔 하나님의 뜻이 담겨있습니다.

즉 이 세상에는 우연이라는 것이 없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 주변에 있는 사람들

& 하나님께서 지으신 자연세계...

모든것들이 보이지 않은 가운데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와 하나님과의 인연은 그냥 인연이 아닙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중요한 인연을 갖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관계 입니다.

이 얼마나 큰 인연입니까?

 

한 예화를 통해 인연에 대해서 생각해 봅시다

 

영국에서 있었던 이야기다. 귀족의 아들이 시골에 놀러갔다가 호수에서 수영하던 중 발에 쥐가 나서 죽을 위기에 처했다. 인근 밭에서 일을 하던 농부의 아들이 급히 달려와 그를 구해 주었다. 귀족의 아들은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시골 소년과 친구가 됐다. 신분의 차이에도 상관하지 않고 편지를 주고 받으며 우정을 꽃피워 나갔다.

어느덧 13살이 된 시골 소년이 초등학교를 졸업하자 귀족의 아들은 시골에 있는 친구를 돕기로 결심하고 아버지를 졸라 그를 런던으로 데려 왔다. 그후 시골 소년은 런던에서 의과대학을 다니게 됐고 열심히 연구에 매진한 결과, 푸른곰팡이를 이용한 페니실린이라는 기적의 약을 발명했다.

이 소년이 바로 1945년 노벨의학상을 수상한 알렉산더 플레밍이다. 그의 학업을 도와 준 귀족 소년은 후에 2차대전에 참전했다가 폐렴에 걸려 목숨이 위태로운 상황을 맞았다.

당시의 폐렴은 불치병에 가까운 무서운 병이었다. 폐렴에 걸려 죽을 위기에 처했던 그에게 알렉산더 플레밍이 발명한 페니실린이 급송돼 그는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

시골소년이 두 번이나 생명을 구해준 귀족 소년은 다름 아닌 영국의 수상이 된 윈스턴 처칠이었다. 윈스턴 처칠과 알렉산더 플레밍의 역사적인 만남과 우정은 이렇게 시작됐다. 어릴 때 우연한 기회로 맺은 우정이 평생 동안 계속되면서 이들의 삶에 빛과 생명을 주었을 뿐 아니라 한 사람은 의학자로 전 인류를 질병으로부터 구하게 됐고 또 한 사람은 위대한 정치가로 2차대전을 연합군의 승리로 이끌었다.

[LA중앙일보]

서로가 만나지 못했더라면 안 될, 역사의 두 인물입니다. 이 얼마나 중요한 인연 입니까?

하나님과 우리의 인연도 그렇습니다!

부모와 자식의 인연이 얼마나 중요하겠습니까?

그리고 하나님께서 인연이 닿는것도

율례를 통해서, 법도를 통해서, 언약을 통해서

인연이 끊어 지는 것도

율례와 법도와 언약을 통해서 이뤄 지도록 하셨습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고, 유월절을 지키고, 모든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것이

하나님과 맺은 인연을 이어가는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율례와 규례를 지켜서 축복받는 우리가 됩시다.

 

https://youtu.be/anhIoi-nt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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